네임드라 네임드 네임드?
네임드라 칭하는것도 어찌보면 웃긴거고.
친목질 이라 모 이전 아이디 한번삭제한 이유가
지적질당하니 욱해서 삭제한 입장서 할말은 없지만.
보드를 시작하고나서 헝글을 알게되고나서 몇해째 오고있지만
그냥 생각 나는대로 싸지르자면
네임드 어쩌고 하는분들 본인들은 활동 열심히하셧는지요..
모 글을 막쓰라는것도아니고 사람마다 활동 하는 방식이틀리지만.
다른분들으 쓴글에 댓글 이라고 달아보셧는지요.
친목질 어쩌고 하는분들도 그래도 자게에서 활동 하는분들과 온라인 상이래도 친근감을 느낄라고 댓글달고 그런 활동이래도 해보셧는지요.
모 눈팅 하는분들이 잘못댓다는건 아님니다.
사람마다 틀리고 좋은 정보나 소식같은 것이 목적인 분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네임드들 친목질때문에 힘들다 예전 같지않다... 흠..
제가 첨시작햇을때는 지금보다 좀더 프리햇던거같습니다 형 누나 오빠등등 에 서로 친분있다고 편한 대화 처럼도 있던걸로 기억하고요
모 그이후 운영진분들이나 서포터 분들의 노력과 다른유저분들의 인식으로 지금의 상태가 유지대는거같습니다.
친목질에 네임드들의 텃세라고 생각해서 힘들네 하는 유저분들 친목질이나그런걸 인정하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그 울타리안에 들어가서 한번 어울려 볼라고 노력해보시는것은 어떨지 생각 합니다.
저도 미친놈처럼 글싸지르며 뻘글남기고 댓글 달던적도 있었고 한두해 눈팅 만.하던 적도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