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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해 있으면 집니다.
먼저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반겨주지 않습니다.
제가 헝글 가입년을 보니 2007-01-16 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벤트 당청됨 데크가 있어서 팔기 위해 가입을 했습니다.
그후 활동 안했습니다.
2013년 12월에 보드 입문해서 1314 시즌에는 거의 활동을 안했습니다.
2014년 4월 까지 딱 8개의 글을 올렸네요
조회수 200 넘는게 1개네요
뻘글이 더 많았는듯 .댓글도 거의 없고
박정환님 동영상만 미친듯이 본듯, 당시 저의 보드신님 이었습니다.
그러다 14/15시즌 그러니까 대략 9월 부터 보드를 더 열심히 여러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서
뻘글이지만 글도 열심히 남기고 나눔도 하고 나눔이벤트에 열심히 (목숨걸고) 참가도 하고
모임도 나가니 지인들이 1명 2명 늘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레벨도 한시즌에 7랩..
지금 보드 입문하여 시작하시는분들 이렇게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요?
먼저 나서서 댓글도 한번 여기저기 달아보시고, 뻘글이던 정보던 모임이든 한발 나서서 참여 하시면
1명 2명씩 늘어나며 반겨주시는 분들이 생길거 같습니다.
시작이 곧 반입니다. ^^
또 뻘끌 추가요! ㅋ
P/S 보드타러 가고 싶습니다. 마음은 작일부로 시즌을 접었는데 왜 눈은 숙소있음 게시판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