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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목의 중심에 있다는 걸 과시하는듯 하는 게시물들 때문에"
조금은 불편함을 느껴왔던 1인입니다.
그냥 뭐 그 분들은 그분들 대로 게시판을 이용하는 한 방법이니까
또 시간이 지나면 늘 그랬듯이 새로운 사람이 오고 또 분위기는 바뀌겠거니 하면서
소소한 스키장 글들보면 추천도 누르고 댓글도 아주 가아끔 달곤 했는데요.
주말에 있던 일 때문에 비로거, 눈팅족들에게 쓰레기라고 표현하신 한 댓글 보고 아침엔 좀 화가 나더라구요
이유야 어찌 되었던간에 그 단어 선택으로 인해서 저같은 일부 눈팅족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단어 선택을 잘못한 자기의 실수를 먼저 사과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실제로 그 단어로 인해서 기분나빠하는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댓글로 비로거로 인해서 스카이님과 싸웠다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시는건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내 말이 다 맞고 니네가 기분나쁜건 내가 이러니까 이해해. 라고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