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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푱 갈때부터 몸이 안좋더니만...
집에 와서 몸살로 고생했네요.
약먹고 자고 일어나니 열은 내렸는데.
한번 앓아누웠던 몸이라 체력이 급 다운입니다.
실질적인 막보딩이였던터라... 아쉬움이 크네요.
혼자 타고 와서 그런지 더 쓸쓸했던거 같네요... 흑흑흑...
아... 오늘은 퇴근시간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