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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레벨4가 되었네요~ㅎㅎ
보드 실력도 이렇게 차츰차츰 올라가야 할텐데..
다음 시즌에는 꼭 헝글 캠프 가고자 합니다..일단 된다면요~
와이프가 그동안 입고 다녔던 빨간줄, 노란줄이 가있는 보드복을
촌스럽다고 버리겠다고 하네요~그 덕분에 올해는 보드복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장비도 차근 차근 실력도 계속해서 정진하고 수련해나가겠습니다~~
그러 모두들 안녕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