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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대동하여 갔는데
토요일에 강습해주면서 한번 혼자 탈때 한번
일요일에는 안탔구요
한우프라자가서 쳐묵쳐묵 자매식당 쳐묵쳐묵
일요일은 청태산 등반
리프트 두번탔시요...
성우 슬로프 달랑 하나에 사람 너무 많아서 타기가 싫더군열..ㅠㅠ
근데 낙엽 왜이렇게 어렵지 감도 완전히 잃어버렸고
엉덩이는 다시 뒤로 빠지는거 같고
관광보더가 되어갑니다;;
데크 맡기러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