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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 255사서 지금 늘린답시고 집안에서 신고있는데 점점 죄어오네요ㅠㅠ
게다가 깔창을 빼고 탔는데두요.. 부츠신다가 팔목도 삐끗한거같고;;
다만 깁스한거처럼 딱딱한건 아주 맘에듭니다.
제가원한 느낌이 바로 이거였어요~ 플렛지3년째 신다가 늘어날만큼 늘어나서 완전 운동화됐는데
드디어 하드한걸 신어보니 딱 잡아주는게 아주그냥 슬롭에서 낙엽 잘될거같은 느낌이네요!! 하하
이거신고 이제 집에서 공부할겁니다.
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