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썼던 기억이 나는데요... 작년 1월보다도 따뜻했었고..
하지만 2월말을 지나 3월초에 온 지금 기준으론... 오히려 솔직히 요 근래 3~4년간 보단 좋아보여요.
꽃샘 추위라해봐야 스키장에 갈 정도..혹은 스키장이 이미 망가진 상태등이였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거의 3,4년간 3월1 혹은 그 일주일 후 락커를 항상 뺏었는데요.
화창한 봄날 드라이브 였고 스키장엔 사람도 거의 없는... 폐장직전 스키장 느낌였습니다. ㅎㅎ
그런거에 반해 금년엔 뒷심을 좀 내어주는거 같아요
하지만 금토 일은 영상 7~8도라는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