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킨벙개가 가고 싶은 축구선수
" 늦엇네... 그렇지.. 좀만더.. 더 세게 ... 빙고 ^^ 니꺼 남겨 놓을게 경기 끝나구 와^^"
2. 치킨 벙개에 관심 없는 시크녀
" 전 삼계탕 매니아에요.. 찹쌀이 안나오게 요기를 잡아서 쭈욱 ~ 나머지 요기를 잡고 쭈욱 ~
3. 회사 집밖에 모르는 유부보더
" 오늘도 보람된 하루 였어. 변신!!!! HOME SWEET HOME" 퇴근이닷!!!
※ 후기 : 과음하신 아버님
퇴근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흥벙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