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3,612
학교 졸업하고 처음 들어가서 약3년 근무했던 곳
탕비실..은 존재하지 않았고
냉온수기와 그 옆에 놓인 녹차티백과 커피/프림/설탕 3종세트,
커피믹스 없음, 종이컵도 없었음
그래서 출장가면 모텔방에 있는 커피믹스를 꼭 챙겨오곤 했음 ㅋ
뭐 그래도 20명정도의 작은 회사임에도 연말상여는 월급여의 400%까지도 줬음
회사규모에 비해 급여가 매우 양호했음
그 회사에 10년도 넘게 다닌 여자과장이 하나 있음
최근에 사장과의 마찰로 그만두고 경쟁회사로 이직함.
우리 모두의 궁금사항은 이직 후 급여이나 받던만큼 못받는단 후문
그래서 그런가
그 과장은 이직 후 이런 자랑을 한다요
'우리회사에 카누있다' ㅋㅋㅋㅋ
아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