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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평온한 일상입니다.
겨울에 미루었던 세차를 하러 가야겠네요..
오랜만에 차체위에 힘찬 원을..빙글빙글, 하고 나서 어깨가 아프다고 후회할테지만ㅜ
시즌 끝내신분들은 평온한 주말에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