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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빡치는 상황에 대해 "암 걸릴 것 같다"는 표현들을 자주 쓰시죠
한집 건너 한집에 친척이든 가족중 암환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시대라서...
저만해도 가족이랑 친척중에 환자분, 암으로 사망하신 분과 완치하신분들이 계시네요.
당사자와 가족들이 저 표현을 인터넷에서 볼때마다 상당한 트라우마를 겪으신다고 합니다.
투병생활과 치료가 상당히 고통스러운 병이라서 그렇겠죠.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