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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가다죠. 물론 제가 직접하는 건 아니고 전 관리, 감독만 하죠.
현장이 개설되면 별에별 전화가 다 옵니다. 조폭들 협박전화며 어디 주변 이상한 모임에서도 오며 잡상인들도 많이오고 보험파는 분들도
오죠. 민원으로 오시는 분들도 봅니다.
그런데 결국은 모든 문제는 이권과 관련되어 있죠. 돈 뜯어내려고 수쓰러 오는 겁니다. 이런 인간들 많이 봐와서 이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충 짐작되요. 하여간 별 인간같지도 않은 바퀴벌레같은 인간들 많습니다.
보아하니 이런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이 자게에 있으신 것 같은데 힘내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진실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