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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부터 비루한 주인 태우고 다니느라 고생한 데크
햄머는 이제 아닌것 같아서 집으로 살포시 가지고 왔습니다.
바인딩 풀르고, 목욕(?)시키고 잘 보관해둬야겠습니다.(평생 타야되니까요 ㅠ_ㅠ)
이번주에는 프리데크 타야지요 히힛
몰캉몰캉한게 잼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