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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도 시끄럽고 뒤늦게 추위가 오고.... 눈이오고.... 뭐 그렇다 해도... 봄은 와 있습니다. 조용히 한 시즌 동안 고생한 장비도 손질 좀 해 줍시다.^^
제발.. 남쪽 사는 사람들한테 염장질 좀 그만요~~ ㅠㅜ
우리도 달리고 싶다고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