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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친구님 대리러갈겸 밥먹으러갔는데 뜬금없이 저보고 너구리 라고하네요......
이마 / 눈두덩이 / 입 쪽 색이 다다르고 눈쪽에 고글모양으로 그쪽만 하얗다고... 밥먹으면서 계속웃네요....
씁쓸하네요... 그냥 스키장 많이가서 그런가보다하고 위안을해보려고하는데....
올겨울은 바라클라바 사서 쓰고다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