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시트가 떡 하고 벌어져서 입벌리는 이유는
보드를 대량생산하려고 프레스 시간을 많이 줄여서 그렇다고
위슬러 소재의 Prior 스노우보드 공장에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구성이 약한 보드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다고 하구..
자기네들은 자체 공장에서 아주 엄격하게 튼튼하게 만든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무겁더라구요.. ㅎ
결론:
-가벼운 보드는 내구성이 약할 가능성 있다.
-소규모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내구성이 강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