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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좀 사랑해주려구요.
평일에 일이 많아서...
주말엔 보드타러 간다고..
정말 오랜만에 꺼내봤네요.
2008년에 첫월급을 다 털고 거기다 좀 더 보태서 질렀었는데
커스텀으로 직접 공방가서 주문했었더랬죵
살때 가격이 이것저것 다 해서 옥수수 한장값은 될듯...;;
빨리 퇴근해서 만져(?)주고 싶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