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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칼퇴하고 바로 하이원으로 1박 2일 나르려고 하는데..
업무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벌써 할일이 동이났음..
묻답게에서 렙업하려고 해도 아는 게 없어서 답을 할 수가 없음..
자게에 쓸만한 재밌는 이야기도 없고..
ps. 마나님이 점심시간에 메시지 보내심
"15/16 저크 사 줄까?"
나는 너무 놀라서
"넹?"
30초 있다 마나님이
"아니다. 내가 미쳤었나보다. 없던걸로 해"
놀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