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 역시 잉여로운 삶은 좋군요.
하지만.. 퇴근과 동시에 나의 잉여력은 제로에 수렴하고....
마눌대마왕님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버트!
오늘은 친한 동생 애기 돌잔치 핑계에 친한 형 생일 핑계로 목숨을 걸고
가출할 예정입니다.
부디 돌아올때는 현관문 비번이 안 바껴있기를 빌뿐이죠. 후훗...
헝글에서 지름을 접하다보니 물건이 아닌 행동도 이젠 지름지름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