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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조선족이라 부릅니다.
왜나하면 조선족은 남쪽 한국사람을 남도치 라 부르며 같은겨레, 동포 취급 안합니다.
자신들을 중화인이라 생각하기에 상응하는 대접을 하는게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자양4동 뒤쪽 골목에서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패싸움을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매화반점으로 유명한 자양동의 그 거리는 간판도 중국업자들이 달고 그냥 중국자치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부는 왜 저렇게 놔두는지, 외국인에게 관대하게 구는게 기업들에게 싼임금을 제공하기 위함 이라는데
우리나라처럼 외국인들이 취직해서 돈 벌기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유럽도 외국인들에게 돈 쓸때나 친절하게 대해주지 돈 벌려고 하면 온갖규제로 취업해서 벌어먹고 살기 힘든데
한국은 자국 노동자들이 조금만 저항해도 외국 노동자로 대체해버리니 내수 활력은 사라지고 경제가 점점 가라앉는거죠.
그 거리에[서 제일 유명한 매ㅎ반점에서 대기자 이름 써놓고 줄 서서 먹을 필요 없습니다.
그 거리의 중국인들이 개업한 반점들은 대부분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돼지불백집 송림식당. 하하. 이놈의 인터넷.... 최고의 아이러니..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