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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살짝 감기 기운이 도져 오전 늦게 출근했는데...
전철 타고 올거 몸 안좋아 50km를 차까지 끌고 왔는데...
점심 맛난거 사준다더니...
와보니 아무도 음네....요.........
내 기름값... 내 점심.... 어쩌 하오리오 으헝으헝
사발면 두개 있던데 그거나 다 먹어치워야겠네요...
앞으로 주말 출근하라면 다 쌩까버려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