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2 일 첫시즌을 시작하엿구요.
정말 겁이많아..가르쳐주는게 힘들엇습니다.
과연 이 만큼 탈수있을까 걱정도 많이 햇는데 이제
상급자 코스에서 턴두 하구 많이 컷네요..
아직도 슬로프에만 올라가면 무섭다고 하지만.
내려올때는 신나게 내려오네요(내려온후 기억이 없다고하지만요..)
저와 같이 첫시즌을 시작해준 제여친에게 이 동영상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혹시 제 여친처럼 겁많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동영상을 보고 도전하길 바래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