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이원 댕겨오고 올 시즌 내내 차에 있던 장비를 뺐네요.
이제 정말 특별한 일 없으면 다음 시즌 전까지 장비는 베란다 구석에 잘 모셔놓을거 같습니다.
보관왁싱 그런거 안한지 몇년 되었습니다. (03/04 나이트로 다크호스를 너무 혹사시키네요)
오늘 퇴근하는데 차에 온도가 19.5도가 찍히더군요. 완연한 봄인가봅니다.
대부분 시즌아웃 하셨을것이고 아직 안하신 분들도 끝까지 안보 하세요~ ^^
부산은 이미 봄이더군요 (어제 사진동호회 출사가 있어서 부산을 다녀왔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