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3년차 제 와이파이가 올해 말 (정확하게 2월)에
파크를 처음으로 경험하고
휘팍에서 진행하는 ALIVE or DEAD 스프링 캠프에
참가 시켰습니다....
그라운드 트릭도 제대로 못하고 라이딩도 이제 막 비기너턴 지나던
와이프가 캠프 2일째만에 킥을 타네요 .....
불안불안해서 제 상보까지 입혔는데...넘어지지를 않는다는....
이번주도 가자고 난리인데 금전적 여유가...
이번주에 휘팍에 짐뺄겸 가서 와이파이 킥연습 시켜야 겠습니다.
킥 영상 첨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