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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보딩을 끝으로
무사히 첫 시즌을 마쳤습니다.
주말 하루만 탈 수 있었던 제가
10회 넘게 갈 수 있었던 건
온전히
올 겨울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낸
아들, 딸 덕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들, 딸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빌어주시지 말입니다.
빌어주실꺼죠?라고 할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