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좋은 데크를 입양후에 단한번의 라이딩으로 탑시트 파손 OTL
저의 과도한 무게를 버텨주지 못했는지 사진으론 코어가 망가졌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자세한 진단을 위해 서울 모샵으로 데크를 보내고
드뎌!!! 오늘!!!!! 도착했다는 문자가,,,,,,
부디 코어는 살았으니 그냥 타셔도 됩니다라는 그나마 다행인 답변이 왔으면 좋겠는데
전 쿨하지 못해 다리를 달달달 떨며 회사에서 집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 힘을 보내주세욧!!
P.S 무게 많이 나가시는 라이더님들 파나틱 고르실때 다시한번 생각하심이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