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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이용해서 아리따운 아가씨 보러 다녀 왔는데
중간에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요ㅠㅠ..
이런날엔 원피스 입고 한강둔치라도 가야 하는데
해도 안드는 을씨년스러운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하네요 흑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