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비시즌 취미이자 특기는 

허브 키우기 , 꽃 키우기.. 하여간 흙하고 놀아요ㅋ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요 ㅋㅋ(이제 반성하고 좀 운동하려구요)

꽂꽂이가 아니라, 직접 흙을 만들고, 육묘를 하고- 꽃을 심고 하는거래서 

비시즌에 보면 더 꼬질꼬질하고 더러울지도.....

하여간 더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은 이쁘고 나는 더럽다. 

꽃도 좋아해서 종류별로 키우고 (물론 좋아하는 애들로만 종류별로 키웁니다~)

나라에서 안 파는건, 

내가 직접 키워서 먹는다! 라는 생각으로ㅋㅋ(비빔밥에는 평범한 애들이랑 신기한 애들 조금들어갔어요!)

ㅋㅋ 허브나 채소도 먼저 키워서 먹어보고 

맛없음. 먹지 말것. 

ㅋㅋㅋ 이거 맛있다. 내년에 백개 키우자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이런 소리 하면서 놉니다. ㅋ

토마토나 이런것도 보면서 

아.. 이 신품종이 맛있나 맛없나...

테스트해서 내년에 먹을꺼나 결정해봐야지ㅋㅋ

하면서 육묘하고 놀아요ㅋㅋㅋ

비시즌에 장비 지르실때, 

저는 해외에서 씨앗을 지르고ㅋㅋㅋ

꽃구경을 다닙니다ㅋ

제가 조금씩 흙을 다시 만지고 있는걸 보니...

정말 봄이 왔나봅니다. ㅋ

이제 꼬질꼬질해질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