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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부터 이번이 막보다 이번이 막보다 하면서 오늘 또 하이원 갈 생각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고이 보내드려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현재 텔레그램으로 마나님한테 결재 올리고 대기중입니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