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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도 바뀌고, 분위기도 바뀐거 같고...
가장 크게 바뀐건요..
그분이 유부남이 되셨네요ㅜㅜ
그분은 저를 모르시고,, 저도 그분을 잘 모르지만
다만 헝글에서 그분의 글만 보고 마냥 재밌는 글에 좋아하고
혹시 이번시즌에는 그분과 인연이 닿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했었는데.....
제가 바빴던 1년 사이에 유부남이 될줄은... 정말 몰랐었죠... 그분이 유부남인 경우의 계획은 전혀 없었던거죠..
슬픈 저녁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