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골골대도 보드장가서는 날아다녔..(물론 낙엽으로요)는데
시즌 끝나고 이제 할일도 없고 그러니
자꾸 몸져 눕게 되네요;;
어제도 밤새 끙끙 앓아 누웠다가
추워서 보일러를 엄청 틀어제꼈더니;;
오늘아침 출근 준비하는데 방바닥 뜨거워서 기절할뻔;;
비시즌 야구하러 가야하는데 ㅋ 어깨 부상으로 한달은 더 쉬어야 할거같으니;; 정말 할일이 없네요;;;ㅋㅋㅋ
근데 회사에선 할일이 엄청많아서 눈코뜰새 없다는 ㅠㅠㅠ
겨울에나 월도짓하지 따듯해지면 월도짓이 힘들어요 ㅠㅠ
에휴 언제 따뜻해졌다가 더워졌다가 쌀쌀해졌다가 추워지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