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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먹고 왔는데
길냥이가 안보이는 거에요 항상 의자앞에서 기둘렸는데..
그래서 뒤에 정원쪽을 보니 개나리 덤불 아래 시체처럼 누웠있더군요...
날이 좋아 낮잠을 청하던중 ㅋㅋ
사료 푸짐하게 먹고 주변 아가씨들의 귀여움을 받으면
쪼물락쪼물락~~~ 흠...오늘은 관객이 너무많아...조금 밖에 못 긁어 줬네요..
암튼 요넘 사료 잘먹고 물도 잘 먹으니 뿌듯하군요~ 오늘 하루는 배 고픔 없이 잘 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