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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알아보다가 학동역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사질 못했죠 ㅎㅎ 160근처의 데크는 거진 없고 마음에 드는 제품도 없었어요....
바인딩도 인기인는 제품은 다 없고 유니온 팩토리 정도의 바인딩만 있더군요.....
시즌이 끝났다지만 엄청 불친절한 샵도 있어서 빈정만 상하고 왔어요
그래서 집에와서 오가사카FC 예판했습니다.
다행히 10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나머진 뭐 나중에 알아서 되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