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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초치기에 실패한 절 긍휼히 여기시어 이렇게 친히 스티커를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받은 나눔은 곧 다른 나눔으로 갚도록 하겠습니다.
자게 뻘댓글이나 달고 사는 눈팅족인 절 자게까지 끌어올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12년 전 거짓말처럼 먼 곳으로 떠나버리신 형님이 기억나는 날입니다
다들 귀여운 거짓말 많이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