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입문햇던 1213시즌...
당시 양지에서 친분이 생긴 여성보더 두분과 함께 참석하여 재미지게 놀앗죠.
그분께선 캠핑간다고 안오시고...
제일 먼저 티케팅 햇다고 생각햇는데
사회자셧던 Dr. Nam님의 그분께서 1번이고 제가 2번이엇던 기억이잇네요
허허허허허허허
그날 첫 입장으로 받는 하얀 티셔츠는 사이즈가 여성S사이즈라서 아직도 그분 옷장에 박혀있을것이라 추정됩니다.
뭐... 4차엿던 드턴님 노래방에서 받은 3XL(이라쓰고 5XL로 보이는)톨티는 아직도 잠옷으로 간직하고잇죠...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