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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게 없어요.
자유게시판이니 이것저것 써도 된다고는 하지만... 정작 쓸려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서 말이죠.
괜히 누군가의 심기를 불편케 하는 내용이라도 들어가면 서로 불편해질테니...
보편적인거 외엔 쓸 일도 없을거 같고...
그러다보니 그냥 눈팅만 하고 있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오늘 점심에 먹은 떡볶이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대전 KT&G가 벚꽃주간을 맞이하여 일반개방을 했네요. (이번주말과 다음주말까지만 할 거 같습니다)
이쁘고 좋더구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