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이 비로거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건 고 이정윤님이 만들어 놓은 운영 방안 인걸로 압니다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로그인 하는 분들이 비로거의 글이라고 무조건 비난 할 수 없어 보이는데
가끔 댓글을 보면 비로거라고 무조건 비난 하는 글이 많네요
물론 몰지각한 비로거도 있고 일부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흐리는 부정적인 면이 있는것도 압니다만.....
창설자의 유지가 아직 유지되는 헝글 정책을
로거라서 귀기울이고 비로거라고 글의 내용에 상관없이 비난하는걸 보니 아쉬움이 많네요....
헝글이라고 좋은 사람만 모여있을리도 없고 유명인이라고 양아치 아니라는 법도 없는데 ....
로그인비로긴으로 이분화한다는게 .......
며칠만에 글읽다가 댓글에 비로거라고 태클 거는 사람들이 보여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