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나눔과 인증으로 화목했던 분위기는
시즌과 같이 오프했나봅니다 ;ㅁ;
시즌이 끝나니 다들 허전한 마음에
잠시 그런거라 생각해야겠어요 .
제가 좀 이기적인 놈이라
저한테 피해안주면 상관없다는 주의 입니댜.
그래서 요즘 자게를 자주 안보게 되네요 ㅠ
심신이 허약한지라 글보다가 암걸릴듯 ;ㅁ;
그나저나..
시즌 오프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무릎은 왜 점점 더 아파지는걸까요.
예판 넣을라고 결심했는데
왜 하필 오늘 카드를 분실한 걸까요.
어제 어금니가 깨지는 꿈을 꿨는데
이거 무슨꿈일까요.
위플래쉬 / 분노의질주7
영화를 봤는데.
위플래쉬 주연배우가 대역없이
연주씬을 다 소화했다던데. 대단한거같아요 ;ㅁ;
분노의질주7 엔딩은 정말 눈물나더군요.
"폴 워커에 대한 의리를 지킨 영화"라는
감상평이 확 와닿더라구요.
기승전무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