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는 커서 백조로 거듭나지만
전 아니겠죠 ㅎㅎ
매년마다 논란이될 글이란건 다 올리고
막말에
쓸데없는 글에
할일없는 잉여의 표본처럼
눈에 가시처럼 보시는분들 많을겁니다.
그런저라서
저도 잘못한게 있으면 욕먹습니다.
직설적인 표현
니만되면 다느냐
왜 설치느냐 등등
근데 저도 제가 잘못한걸 알면
죄송하다 사죄드리고
그부분에 대해선 조심하며 헝글 게시글에
신경씁니다.
그런것처럼 최소한 이런놈도
지잘못한거 알면 사죄드리는 글을쓰고
자제하는데
잘못된걸 인정안하고 자기 입장에 빗대어
정당화 하려는것처럼 보이는
글들을 쓰시고
그외 제3자분들이
잘못된거라한들
그깟게 뭐라 하시는데..
몇몇분들은 그깟거라는거 어떻게든 맞춰서
헝글내에 같이 더 깊숙이 어울릴수 있을까해서
노력합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런글을 안올린다는 약속은 못드리지만
비씨즌동안 미운털이 더 박힌다해도
소수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은 없게끔
제 나름대로 헝글에서 놀던 노하우로
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