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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에 야구장, 모터쑈, 수영장, 먹방, 무쌍님 강습 등등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
마냥 부럽습니다. ㅠㅠ
전 빵꾸난 통장 매꾸려고 가게를 지켰습니다.
여담으로 일요일 저녁 간만에 등장한 외국인손님!!!
두둥!!!
짧은 영어로 막 설명했는데 못알아 먹더라는....
프람 캄보디아...
하... 설명 참 힘들게 했는데...
먹고 살기 참 힘드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