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Hungle_photo&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3%B4%EB%9D%BC%EB%8F%8C%EC%9D%B4-%E2%84%A2
지난시즌 사진 올린걸 한번 훑어봤습니다.
부끄러운것도 있고... 뿌듯한것도 있고...
솔직히 13-14시즌은 시즌권 끊어놓고 10번도 못갔는데... (보드 그만탈까 심각히 고민했었죠)
14-15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헝글생활하면서 제 보드인생중 가장 많이 보드장을 다닌거 같네요.
다음 시즌에도 계속 보드 탈 수 있겠죠? ^^ (점점 늙어가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사실 지금도 체력이 딸려서... 긴 슬로프는 힘들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