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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가고 싶네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와이프님이랑.....
우리 토끼덜이 보고 싶네요.
ps: 혹시 오해하실 것아 그러는데....
4월 18일 토요일 저녁 신촌에서 하는 겨가파 가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자게가 너무 조용하네욤. = =;;;
슬슬 글이 올라올 때가 된 것 같은데......
I'm U're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