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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말까지 제가 있을 곳입니다.
뭐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 소문이 날지 궁금하지만 버스 출발할까봐 꾸욱 참습니다.
저에겐 지금이 불금이네요.
힐링은 확실히 따땃한 곳이 댓길입니다.
심신이 지치신 헝글 분들...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라톤에서 전력질주하면 큰일나요~
잘 쉬다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