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깊은한숨으로 시작해요..ㅠ)
한달전에 지갑을 지하철에서 분실 했어용...ㅠ히잉..ㅠㅠ
그후 분실문센타나 여기저기 전화도 돌려보고
모니터링도 했지만........소식도 없네요...힝..ㅠㅠ
아...명품지갑이라 안돌아오나봐요...ㅠㅠ(무려 진땡인디..ㅠ)
오래써서..프린팅이 벗겨져서...;;;
.동생놈은 짭이라고 놀리더만...-_-^;;;(빠직)
이젠..돌아오길 바라는...마지막(?) 미련&희망도 버려야할거같아요...ㅠㅠ흐엉 ... 술퍼요 술퍼요..ㅠㅠ
덧. 다음지갑은 멀로 사지....
하면서 은그슬쩍 채널매장에 와있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