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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가지마"파티에 가고 싶었으나 "울엄마환갑" 파티와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참석못한 뉴비입니다.
그래서 전 속초에서 회를 먹고 횡성에서 한우를 먹는 장대한 일정끝에 여주에서 지갑을 획득하고 집에 복귀했습니다.
이제 다음달엔 "장모님환갑"파티가 기다리고 있군요....... 통장이 울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