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소금 한큰술 넣고 물을 끓여서~
끓는물에 면을 익히고~ 중간생략.... ㅋㅋㅋ
요래요래 했더니~
정말 소소한 저녁식사 완성~!!
달달한 와인하고 먹어도 괜찮네요~ㅎㅎ
면이 약간 덜 익었는지 가운데가 뭔가 딱딱했지만 배가고파 폭풍흡입을~ㅋㅋㅋㅋㅋ
혹시나 아직 저녁을 못드신 분들을 배려하여 사진은 일부러 맛없어 보이게 찍은거라고 우겨봅니다ㅋㅋㅋ
덧. 겨가파 후유증으로 시차적응이 덜 된 관계로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