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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프리로 일하고있고...
도면 하나만 해서 보내면 백수가 되는 ...
집에 밥상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열심히(??)일하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커피숍을 왔는데요,,(투썸입니다....)
제 뒤에 아줌마들 ..홀에 손님들..
원래 이렇게 쓰끄러운건가요????? ㅜㅜ
집중이 안되고......
어차피 노트북 파워를 안들고와서 1시간 30분정도 남았는데.....
마침 바로뒤에 아줌마들 나가시네요.. 조용해졌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