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잠들어서 집에 못갔는데.
엄마 연락을 못받고 자서..
연락을 못드리고 자서...
엄마가 세상끝까지 열이 뻗치셨어요....
뭐라고 말해도 당연히 안믿어주시고....
아.....
어떻게 풀어드리지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겨가파 등짝 스매싱과는 또다른 차원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