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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 됬네요
친한형이랑 가구 작업실 만든다고 2개월동안 한겨울에
원목 하우스 만들던 때네요..
둘이 얼마나 싸우고 우기고 하면서 <이건 아니다 > <저긴 저거다> 지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저거 다 짖고 얼만 뿌듯햇던지...
뿌듯한 마음에 술을.. .ㄷㄷㄷ;;;
그러고 나서 얼만뒤에 전 취업하고 그뒤로 발 끊긴 했었는데
지금도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